개발자란?
- 정의: 코딩 기술을 통해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사람
- 필요 역량: 기술 스택을 잘 설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능력
작성 팁
- 이력서/포트폴리오 작성:
- 인사팀과 개발자 모두를 고려하여 작성
- 프로젝트 나열 전에 기술 스택을 프롤로그처럼 미리 작성
- 당연한 것도 작성할 것 (개발자에겐 당연하지만 인사팀에겐 아닐 수 있음)
본 프로젝트 작성 팁
필수 정보:
- 기간
- 회사명, 팀명, 직책
- 성과 및 결과
- 프로젝트 투입 인원
- 사용 언어
- 개발 환경
- 주요 업무 및 상세 역할
- 개선 경험 (질문 대비도 필요)
참고: 잡코리아 양식을 참고
- 학력/경력/자격증 간단히 나오지만 순서 변경 어려움
- 개발 스택을 태그할 수 있는 게 장점
신입 vs 경력:
- 신입: 자기소개서 3페이지 정도
- 경력: 자기소개서 1-2페이지 정도
- 기획자/마케터 직무보다는 자기소개서 중요성 낮음
포트폴리오:
- 깃허브 포트폴리오 매우 중요
팁
- 이력서는 최대 5페이지 넘지 않게 작성
사용 플랫폼
- 잡코리아:
- 이력서 오픈 시 헤드헌터나 기업에게 연락 옴
- 이력서 작성 후 PDF 내보내기 가능
- 원티드:
- 지원하기 쉬우나 서류 합격률 낮음
- 사람인:
- 추천
포트폴리오
- 구성:
- 노션보다는 5페이지 내외의 잘 쓴 PDF 이력서와 깃허브 포트폴리오면 충분
코딩 테스트
- 경력직:
- 코딩 테스트를 보지 않는 경우도 있음
- 형식적인 경우가 많음
평판 조회
- 회사에서의 평판:
- 크게 모나지 않게 일할 것 추천
- 지정받아 작성하는 경우도 있으나 비지정하는 경우도 있음
- 대상은 퇴사한 직원도 가능
면접
- 1분 자기소개:
- 신입: 패기 강조
- 경력: 경력 강조
- 예상 질문 준비:
- 이력서를 토대로 질문 준비
- 예: “사용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고 pure 자바스크립트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나요?”
- 기술 면접:
- 경력직은 간단히 진행
- 공통적으로 기업에서 질문하는 것들이 정해져 있음
- 많이 면접을 볼수록 좋음
- 예: “비전공자인데 개발자로 전향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 기타 팁:
- 모른다면 솔직하게 말할 것
- 자신감 있게 임할 것
- 즐길 것
- 경력직의 경우 프젝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니 잘 준비할 것
Q&A
- 링크드인 활용 팁:
- 링크드인으로 제안이 잘 안 옴
- 재직 중 면접:
- 연차 내고 면접 보는 것을 추천
- 퇴사하기 전에 이직 추천 (연봉 협상 가능성 있음)
- 현직장 인사팀 레퍼 체크:
- 동의하지 않으면 연락 안 감
- 국비수료 후 준비:
- 국비 프로젝트 내용으로 채우고, 기술 잘 보이게 쓰고 자소서는 개선점으로 채울 것
- 퇴근 시간 이후 면접:
- 소기업에서는 가능, 대기업에서는 어려움
- 재지원:
- 큰 규모 회사면 다른 팀으로 지원 가능
- 경력 포폴 구성:
- 사이드 프로젝트로 내용 채울 것
- 계약직 지원:
- 비추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없음)
후기:
우선, 자신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용기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웨비나는 경험해보지 않았거나 몰랐던 점들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웨비나 전에는 몰랐던 점들, 오늘 처음 알게 된 꿀팁들: 원티드 비추천: 저는 원티드 중심으로 지원했어서, 원티드가 좋지 않다는 점은 몰랐네요!!젠장!. 앞으로는 플랫폼 선택에 더 신중해야겠습니다. 깃허브 활용: 프로젝트를 카드 형식으로 정리해 보여주는 방법이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꿀팀 잘 얻어갑니다! 구체적인 개선 예시: 이직할 때 개선점을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실제 예시를 통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리미리 잘 작성해 두어야겠습니다.ㅎㅎ
이번 웨비나를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한번 상기된 점들도 많았고, 나만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게 아니구나!!하는 부분도 많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신입으로만 취업 준비를 해본 저에게는 신입 지원과 경력 지원의 차이점을 비교해주셔서 이해하기 편했어요
웨비나 등 항상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